서울 노원구 맛집 '스시준'

스시준 초밥,롤

캐주얼 초밥 집을 넘어선 수준 있는 스시 하계동에서 뜨고 있는 초밥집. 부담없는 가격에 싱싱하고 맛있는 초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매일아침 노량진 시장에서 쉐프님이 직접 골라서 가져온 싱싱한 수산물로 요리된 초밥과 활어요리가 일품입니다. 다양한 메뉴가 구성되어 있어서 가족단위로 오는 손님들 혹은 친구, 연인들끼리 온 손님들에게 맞춤형 메뉴를 제공할 것입니다. 하계동에서 스시가 맛있기로 소문난곳 하계 스시준

방문 후기

초밥 만드시던 분이 중간 중간 핸드폰 게임 하시는 거 보고 위생 걱정 됐습니다. 적어도 손님이 바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초밥 만들던 손인지 반대 손인지 모르나 핸드폰 게임 하시면 먹는 사람 입장에선 찝찝하지 않나요.... 그리고 음식 상관없이 매장 내에 싸이 노래가 7곡 연달아 나오는데 체할 것 같았습니다.. 가성비 최고 초밥집입니다. 초밥이 맛있고 친절합니다. 좋아요 주차장만 빼곤 좋은 스시집입니다 초밥이 맛있습니다. 여긴 모든 음식이 맛있는데, 캘리포니아 롤은 진짜 최고! 맛.있.다!!! 가성비 굿. 동네 스시집으로는 양호한 품질. 하계역에서 가장 먹을만한 초밥집. 롤종류도 맛있다 초밥은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 나와 신선하게 먹을 수 있고 고추냉이와 간장이 살짝 발라서 나와서 약할 수도 있어요. 따로 나오는 고추냉이 추가해서 입맞에 맞게 드시면 되구요. 모밀 육수는 강하지 않아 아이들도 먹기 괜찮을거 같아요. 입구에 예약리스트 관리하고 있는걸로 봐서 많이 몰리는 시간에는 예약도 해야 되는것 같네요.

리뷰

포장해가시는분도많고 대기도 있고 안쪽에도 자리있는데 꽉찼고 스시준 메뉴판 숙성회 전문 스시집이에요 그런데 저도먹고 맛있으니까 나눠먹고싶어서 막 오빠 불러서 이거도 먹어보라그러고 오라방 우리 담에 불암산쪽으로 축구오면 2인분 먹고가자 하계역맛집스시준하계역초밥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거미줄은 생기지 않아야하기에.. ) 지난 주 오랜만에 하계동에 있는 스시준에 가보았습니다. 코스 스시를 즐기기에는 부담스러운데 캐주얼 초밥집에서는 별 감흥이 없으신 분이 계시다면 스시준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스시준 주소 : 서울 노원구 하계동 208-23 (공릉로70길 8-3) (주차공간 없음) 전화 : 02-974-2777 (월 휴무. 3시4시반 Break) 추천 : ★★★★+ (정통 스시의 비주얼과 퀄리티에 못지 않은 수준 있는 초밥) 분위기/서비스 : 카운터에 6석 정도 있고, 메인 홀과 안쪽 공간에 일반테이블이 있음. - 추천 지수 - (3개 미만은 이 모처럼 와이프와 시간이 되어 하계 스시준에서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사시미는 이렇게 나오는 곳이 더러 있지만 스시는 여기 스시준처럼 나오는 곳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스시준 주소 : 서울 노원구 하계동 208-23 (공릉로70길 8-3) 전화 : 02-974-2777 (월 휴무. 3시4시반 Break) 추천 : ★★★★ (정통 스시의 비주얼과 퀄리티에 못지 않은 수준 있는 초밥. 사시미 위주인 정식(2인 이상 주문 가능) 분위기/서비스 : 카운터에 6석 정도 있고, 메인 홀과 안쪽 공간에 일반테이블이 있음. - 추천 지 ★★★ : 근처에 있다면 갈만한 곳 ★★★☆ : 다른 사람에게 권할만한 곳 ★★★★ : 지인을 데려가고 싶은 곳(good) ★★★★☆ : 정말 좋았던 곳 (very good) 노원 연어롤이 맛있는 가게:D 스시준 - 나는 롤을 좋아한다. 그래서 롤이 먹고 싶을 땐 좀 멀더라도 스시준으로 간다. 여기 냉모밀도 엄청 맛있음 롤이 맛있는 집이 내가 아는 곳은 면목동에 스시왕이랑 여기였는데 스시왕은 이제 롤 안파신다고 함.. 그래서 요새는 스시준에서만 먹는다. - 포스팅은 여기까지 지난주 화요일에 모처럼 칼퇴근을 한 강릉처자와 함께 저녁을 먹으려고 찾은 스시준입니다. 하계역에서 한성여객 버스정류장 쪽으로 걸어들어가면 나름 먹자골목이 보이는데 골목 안쪽에 위치한 하계역 초밥집 스시준. 하계역 근처에 초밥집이 몇 없어서 그런가 항상 사람 많은 곳인데 다행히 이날은 웨이팅은 없었음. 그래도 꾸준히 사람이 들어오고 나가서 다찌석에 앉아서 주문했다. 하계역초밥 스시준 메뉴판. 특선초밥이랑 연어롤 1개씩 주문했다. 그냥 다음엔 장국 더 달라고 말해야겠음. 자태고운 하계초밥집 스시준 특선초밥 한입한입 사라져가는 게 아쉬울 정도로 맛있었음. 배고파서 그랬나 정신없이 흡입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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