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맛집 '소담채'

소담채 한식

< 단체식단 > : 4인이상 A형 70,000(석쇠구이쌈밥 4인분+@) B형 67,000(토종닭백숙 1마리+@) C형 75,000(두부버섯전골+@) D형 80,000(한방오리백숙 1마리+@) 청계산 원터골 등산로 입구에 있는 한식당입니다. 10여 개 산나물과 함께 비벼 먹을 수 있는 옛날보리밥과 고추장으로 양념하여 석쇠에 올린 후 숯불에 구워내는 삼겹살이 나오는 석쇠구이정식이 인기이지요. 등반을 마친 후 해물파전과 함께 마시는 막걸리도 별미입니다.

방문 후기

(Google 번역) 더러운 비싼 (원본) Dirty and expensive 석쇠구이 산채나물 비빔밥과 파전 도토리묵이 정말 맛있는집. 주로 등산객들이 이용하지만 친구모임이나 친목모임 장소로도 적합한곳임 가성비도 높고 친절한 편임 맛있는 밥! 고기! 막걸리! 나물도 좋고 석쇠불고기도 좋다 청계산 올랐다 내려오는길 초입에 있는 정겹고 맛좋은 가게. 등산로 있을만한 전형적인 음식점 너무 단체 중심이라 .... 청계산 등산후 식사하기 괜찮은 곳 보리밥정식이나 도토리묵 두부 등 무난한 맛 써비스 제로 비추입니다 어렸을때 추억이 생각나는 한식집

리뷰

왜 혼자 일까 배 고픈지 우리 주위로 왔다 우린 먹을게 없어 물만 따라 두고 왔다 청계산에 오르면 가곤하는 "소담채" 건강 메뉴인 옛날 보리밥이 좋다 기본찬 남편은 막걸리 먹으러 산을 타는 듯하다 산행 후 먹는 꿀맛이야 말로 바로 이런거다 청계산 소담채 서울 근교 드라이브 다녀왔어요 청계산 입구쪽에 위치한 소담채라는 곳은 저희 언니가 회사회식때 먹고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같이 가족끼리 오게된 곳입니다 청계산 주변에 많은 식당이 있었는데 이 소담채가 가장 눈에 띄기도 했습니다 소담채에서 사이드로 나오는 반찬들 다 제가 안먹는 반찬들이라서 딱히 맛 설명은 못드리겠네용 꺄루 메뉴등장 이게 보리밥 2인의 양인데요 원래 그냥 산 두부는 가벼운 맛이 있고 입안에 넣었을 때 딱히 그런 두부의 맛이 안나고 비린맛도 나고 이러는데 소담채 두부는 입에 넣으면 입안에서 두부의 맛이 .. 뭐랄까 표현은 잘 못하지만 시골에서 맛보는 두부의 맛? 진짜 콩 갈아가지고 뜨뜻할때 먹으면 엄청 콩의 깊은 맛이 나잖아요? 소담채 서울특별시 서초구 원터6길 5 상세보기 영업시간 : AM9:00-PM21:00(매일) 주소 : 서울 서초구 원터6길5 전화번호 : 02-3462-8592 만원의 행복, 소담채 지금 다니는 회사는 나의 첫 직장이 아니었다. 그날 회사에서 데려간 식당이 소담채였다. 2018.2 서울, 한국 청계산맛집 소담채 청계산 소담채 점심 회식장소로 청계산입구에 있는 소담채로 예약했어요 소담채 서울 서초구 원터6길 5 T. 02-3462-8592 영업시간 매일 9:0021:00 공감하면 좋아요 한창 등산을 다닐 때 다닌 던 청계산 맛집 "소담채" 솔직히 고급진 그런 집은 아니다 물론 돼지고기는 국산 아님 서울 서초 원터6길 5 (원지동 419-1) 02 3462 8592 / 02 574 0764 09:00 - 21:00 1년 넘어서야 찾은 청계산 산행 전에는 거뜬하게 올라갔건만 나름 운동 열심히 하고 있는데 체력이 이것 밖에 안 된다니 자괴감이 든다 어렵게 정상 밟고 오니 배가 고프다 나물들이 먹고 싶을 때 찾곤하 여기에 개운한 된장국까지 떠 먹으면 또 일품이지 파전 먹고서도 왜이리 맛있는지 계산 할 때 보니 소담채는 농협하나로 이용 업소로 더욱 더 믿음이 간다 빼놓을 수 없는 단체컷 새로운 분들도 많이 알 수 있었던 하루 식사는 미리 예약해둔 소담채로 내려오면 바로 있는 곳이고 주차장도 커서 다른 분들은 많이 가보셨다고 하더라구요 반신욕 하고 있는데 자꾸 밑에 와서 낑낑대는 초롱이 안아서 무릎에 놔뒀더니 지도 따끈한지 아주 편안해함 몸에 좋은 건 알아가지구 더운지 헥헥 거리다 잠들었음 [청계산 고기집/닭백숙] 소담채 - 회식장소로 좋았던 곳 회사에서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청계산 산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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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맛집 '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