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맛집 '한성옥해장국'

2019. 12. 18. 10:42맛집

한성옥해장국 한식

달큰 구수한 소뼈선지해장국

방문 후기

최고유 ㅋ 백종원이 소개한곳 허름하고 작은 식당. 메뉴는 하나. 반찬도 깍두기 하나. 비주얼도 그다지 좋지않음. 게다가 저녁장사를 하지않기 때문에 찾아가기도 쉽지 않지만 맛 하나는 정말 끝내줌. 다른 곳과 비교불가! 개인적으로는 창성옥도 맛있었지만 여기가 더 입맛에 맞았음. 진한 국물의 뼈해장국. 맛에 있어서는 호불호가 갈릴 듯 하다. 걸쭉한 국물에 깊은 향이 가득합니다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창성옥보다 맛있습니다. 기름기는 좀 있어서 무거운 해장국 한 그릇이예요. 재료 떨어지면 닫으니 일찍 가시길 진한국물이긴하네 모든것이 푹 고아져버려 아쉬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해장국의 맛을 보실겁니다. 남들에게 알려주기 싫다 국물이 끝내줘요! (Google 번역) 비프 스튜 같은 헤쟌쿳입니다. 역에 가깝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원본) ビーフシチューのようなヘージャンクッです。駅に近いので便利。

리뷰

다른 곳과 다른 특징 중 하나는 이렇게 배추 속대만 사용해서 시원함과 은은한 달달함이 있다는 것 진하게 기름이 동동 뜬 국물이지만 속 시원하게 해장이 되는 것도 그런 이유인 듯 한성옥해장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 283 상세보기 주소: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81-1 (정확하진 않은데 효창공원역 1번출구 앞) 전화번호: 없음 영업시간: 대충 4시?5시? 오늘은 그 중 효창공원역 1번 출구 바로 옆에 위치한 '한성옥해장국'을 찾아가 본다. 뼈를 손에 들고 살을 뜯어먹은 후 밥을 국에 말아 한 그릇 뚝딱 한성옥 해장국의 특징은 탁하지만 맛이 진한 국물. 재료가 소진되거나 낮 두시면 영업이 끝난다. 아무튼 오늘 소개하는 한성옥 해장국은 꽤 유명한 해장국집입니다. "한성옥 해장국" (서울 용산구 효창동 81-1, 02-718-9031) 70년 전통이랍니다. 사골과 고기 국물에 베이스에 배추와 된장을 풀어넣고 끓인 한성옥 해장국은 시원 달달 살짝 매콤한 맛이 어우러지는 맛인데 정말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고기도 질기거나 별다른 잡내도 없이 맛있게 씹히네요. 한 그릇 깨끗하게 언제 마감될지 모르는 영업시간과 다소 탁한 국물의 해장국인지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한성옥 해장국. 그래도 진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내는 해장국 한 그릇 먹고 싶다면 경험치 증진차원에서 한 번 추천해봅니다^^ 예비군 훈련을 가야해서 오랜만에 낮에 여유가 생긴 평일 점심. 이 황금같은 기회를 놓칠 수 없어 평일 점심에만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찾다가 제 레이더에 포착된 곳. 바로 효창동의 한성옥해장국 입니다. 매일 영업. 02-718-9031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해장국인 한성옥 해장국. 원래 사람이 그득한 곳인데, 애매한 시간에 갔더니 혼자.. 한성옥 해장국 사진에는 잘 안 보이지만 우거지도 많이 들어 있다. 한성옥 해장국 한성옥 해장국 한성옥 해장국 전경 드디어 한성옥 해장국을 맛봤다. 뭔가 느낌이 좋은 그런 한성옥 해장국집입니다. 자 드디어 한성옥 해장국이 나왔습니다. 재고소진되면 영업 끝 용문동 효창공원역 맛집 선지해장국 한성옥 해장국 용문동 3대 해장국 깨끗하게 새단장한 매장에서 24시간 해장국을 판매하고 있는 창성옥 넓진 않지만 아담한 규모의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기사님들의 아침과 점심을 책임지고 있는 용문해장국 그리고 오늘 소개할 한성옥 이 세 곳의 해장국집은 애주가들의 지친 속을 달래주었던 식당들이다 효창공원역 지나다가 많이들 보았을 듯한 한성옥 해장국 전문 70년 전통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