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맛집 '술이 익는 마을'

술이 익는 마을 향토음식

방문 후기

옛주막 같은분위기 내부 분위기가 토속적이며 여름에 갈증해소에 동동주 한잔 할수있는 분위기있는 공간 등산학교 친구들과 가끔 먹고 마시던 장소입니다. 동동주에 도토리묵이 일품입니다. 아무리 등산객 상대로 장사 한다지만 없으면 없다고 사실대로 얘기하고 손님을 안받아야 정상인데 누가봐도 먹던밥 합친것을 떡하니...ㅎ 음식맛도 정말별로임 일반 술집 사람은많으나 음식이별로 도심속 산 바위로만 이루어진 봉우리 암벽가들의 놀이터~~ㅋ ㅋ 한국 암벽인들을 품어주는 어머니 같은 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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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모과자점 키리쉬 케이크 / 김영모과자점 도곡타워점 베이커리